지금은 2023년 11월입니다. 편한리브가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때 부업으로 시작했다가 너무 잘되어서 사업으로 넘어왔는데 , 벌써 자리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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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한리브의 창업자 김준영입니다.

저는 20년도에, 첫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하면서 모은 돈이랑 부모님한테 빌려서 자영업을 시작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길게 갈지 몰라서 바로 망했습니다. 이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인생에서 다시는 사업에서 실패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 마케팅을 생각하게 하게 되고 마케팅을 잘한다면 엄청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케팅에 관한 방법을 몰랐던 저는, 인터넷을 밤을 새워 뒤져 ‘마케팅 하는 법’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공부를 아무리 해도 실전이랑은 달랐습니다. 저는 그게 맞는 줄 알았지만, 결국 네이버 쇼핑 1위도 찍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또 실패하게 됩니다.

재구매율이 진짜 바닥이었거든요.

왜 실패 했을까요?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마케팅’이 아닌 ‘본질’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똑똑한 편이 아니라 제가 경험해야 느낄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고객 분들이 지불하는 돈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면 무조건 다시 온다는걸 그 때는 멍청하게 몰랐습니다.

울고 있었지만 그나마 배워가는 게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사업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 제가 지금 하는 일도 생각하게 됐죠. 제가 자영업을 하든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하든 항상 리뷰에 댓글을 달아줘야 하는데 까먹고 귀찮아서 한 달 만에 달고 그런 적이 많았거든요.

그 이후 저는 새로운 신념을 정립했습니다. “고객분들이 내는 돈의 더 큰 값어치를 하게 해주자”

더 이상 실패라는 단어는 저에게 항상 성장을 시켜주는 ‘선물’과 같은 것이라고 신념을 적립한 후,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그 이후로 ‘실패’라는 단어는 제 머릿속에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감정들이 대표님들과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당연하게도 세상에 100%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출이 오른다고 해서, 당신이 무조건 다 성공 한다는 보장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업에 관해서 어떤것들을 배워간다고 장담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편한리브에서 상담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편한리브를 알게 되었는데, 곧바로 상담을 원하신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상품에 대한 장점이 무엇인지 대해 되돌아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스스로 크게 변화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편한리브 블로그에 칼럼을 써나갈 계획입니다. 이것을 통해 어렴풋이 저의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